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맛 허전할 때 호로록

일상다반사/일상정보

by 품격있는부자 2020. 11. 24. 22:10

본문

반응형

점심을 아주 조금 먹었습니다. 갑자기 김치냉장고가 고장 나는 바람에 서비스받고 정리하고 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밥솥을 열어보니 밥도 없고 고기 한점 구워 먹고 허기만 달랬습니다. 그랬더니 뭔가 자꾸 먹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편의점으로 달려갔습니다. 편의점을 빙빙 돌아봐도 딱히 끌리는 것이 없습니다.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 맛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맛

 오뚜기 컵누들 120kcal가 눈에 딱 들어옵니다. 게다가 매콤한 맛입니다. 편의점 가격은 1200원입니다. 고기만 몇 점 먹었더니 속이 느끼했는데 매콤한 맛이라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컵누들은 중량 37.8g 칼로리는 120 왠지 먹어도 내 몸에 미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컵누들 다이어트를 하기도 한다는데요. 이것만 먹고 버틸 수 있을까요? 가끔 허전할 때 먹는 것으로 해야겠습니다.

 

 


컵누들 포장을 벗기면 수프가 두 종류 들어 있습니다. 하나는 건더기스프, 하나는 매운맛 라면스프 입니다. 건더기 스프를 먼저 넣었습니다. 분홍색 예쁜 꽃이 있습니다. 여심저격 너무 귀엽습니다.

 

 

스프를 다 넣고 물을 부었습니다. 뚜껑을 덮고 3분 기다립니다. 이 시간이 제일 더디게 가는 것 같습니다. 배가 고프니 뚜껑을 열고 휘저어 다시 닫고 기다립니다. 컵누들의 면은 당면입니다. 칼로리가 낮아 곤약면이라는 얘기도 있었으나 컵에 당면이라고 떡하니 표기되어 있습니다.

컵누들 컵라면 칼로리 비교

어떻게 이렇게 칼로리가 낮은 걸까요? 궁금합니다. :) 다른 컵라면들과 비교해 봅니다. 같은 사이즈의 다른 컵라면들은 보통 285 칼로리 정도 합니다. 큰 컵은 500칼로리가량 됩니다. 비슷비슷하게 10~50칼로리 정도 차이가 납니다. 컵라면 작은 컵의 경우 중량이 70g 정도 됩니다. 큰 컵라면은 110g 정도 됩니다. 이렇게 중량과 칼로리를 비교해 보니 컵누들은 37.8g 중량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같은 사이즈의 컵라면과 비교했을 때 같은 중량을 담는다면 칼로리는 비슷해 지거나 약간 낮을 것 같습니다. 결코 안심하고 먹을 칼로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컵누들이 다 익었습니다. 호로록 호록 네다섯 젓가락 먹으니 없네요. 국물이 얼큰한 것이 느끼한 속을 달래줍니다. 남은 국물에 컵누들 계란찜을 해먹기도 하던데 맛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계란찜까지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 날이 조금씩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