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의 트렌드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이번 편의 점에 입고된 하이볼은 카브루 브루어리에서 출시한 리얼 레몬 하이볼 생이다. 리얼 레몬 하이볼 생 파는 곳 가격 알아봅니다.
카브루는 생레몬 슬라이스와 레몬주스를 넣은 리얼 레몬 하이볼 생(生)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저도수 주류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하이볼이다.
리얼 레몬 하이볼 생의 도수는 4도로 편안하게 마실 수 있다.
여기에 355ml의 소용량으로 가볍게 마실 수 있다.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아사히맥주의 왕뚜껑을 적용했다.
풀 오픈 탭인 왕뚜껑을 오픈하면 생레몬 슬라이스가 탄산과 함께 떠오른다.
카브루는 수제맥주 제조회사로 양조의 전문성, 진정성을 더하기 위해 독자적인 레시피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이볼은 주정을 희석한 방식으로 생산이 되는데, 이 제품은 카브루 브루어리에서 직접 양조한 원주를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리얼 레몬 하이볼 생은 이마트 24와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직은 발주가 제한적이라 쉽게 볼 수는 없다.
자주 가는 이마트24가 있다면 점주에게 부탁을 하면 구할 수 있을 수도 있다.
리얼 레몬 하이볼 생의 편의점 판매가격은 4500원이다. 행사 적용을 하면 4캔 1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른 맥주나 하이볼 들과 교차가 되니 보이는 대로 사야한다.
뚜껑을 따면 레몬 슬라이스가 둥실 떠오릅니다.
거품은 맥주처럼 크리미한 거품은 아니고 약간 더 큰 기포를 가진 거품입니다.
레몬을 컵에 담고 하이볼을 따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뚜껑을 딴 부분이 예상외로 날카롭습니다.
아사히 수퍼드라이와는 좀 다른 형태의 뚜껑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비슷한 제품인 부루구루의 생레몬 하이볼은 알코올 도수 8.3도에 500ml 용량이다.
cu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도수가 높아 주의해야 한다. 레몬 하이볼이라 가볍게 마셨다가는 한방에 훅 갈 수도 있다.
리얼 레몬 하이볼 생은 4도의 낮은 도수에 용량도 적어 가볍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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