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led 전구 센서등 신박한 아이템

현관 led 전구 센서등 신박한 아이템입니다. 현관에 들어설 때 불이 딱 켜져야 편합니다. 신발과 잡동사니들이 있어 어수선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찾으면 없는 게 없습니다. 현관 led 전구 센서등 신박한 아이템 후기입니다. 

 

현관 led 전구 센서등

아파트에 살 때는 현관에 센서등이 있어 불편함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아파트는 어디를 가나 환하게 불이 밝혀집니다. 

하지만 주택은 직접 다 손을 대서 교체를 하거나 설치를 해야 합니다. 

가장 불편한 현관에 센서등을 설치하고 싶지만 교체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전등 자체의 가격에 출장비까지 있으니 부담이 됩니다. 

쿠팡을 검색해 보니 led 전구 센서등이 있습니다.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led 전구 센서등 구매 링크

 

쿠팡은 언제나 배송이 빨라서 참 좋습니다. 

오전에 일찍 주문하고 다음 날 도착을 했습니다. 

 

주광색 led 전구 센서등입니다. 사용전력도 10w로 에너지소비효율등급도 2등급입니다. 

 

주의사항에 보면 외부나 화장실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현관에 사용할 것이라 설치 장소는 합격입니다. 

 

 

두 개 중 하나를 먼저 설치했습니다. 전원을 켜자마자 10초 정도 불이 켜집니다. 그리고 바로 다시 꺼집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불이 들어오고 1분 정도 있다가 꺼집니다. 

켜있는 시간은 조금 줄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절하는 것은 당연히 없습니다. 이건 공장에서 설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led 전구 센서등을 가지고 다른 곳에 설치했는데 여기는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전구를 끼우면 불이 들어 오지만 이 전구를 끼우면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교환 요청을 하여 다시 하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교환 받은 전구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고객센터 상담을 하니 전원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고 보내준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이 전구를 다른 곳에 끼워보니 전원이 들어옵니다. 이전 사용하던 전구와 비교해 보니 소켓에 들어가는 사이즈가 약간 짧은 것 같습니다. 

전등갓의 소켓 연결 부위를 드라이버로 약간 조절을 하고 전구를 다시 끼워보니 전원이 들어옵니다. 

소켓과 연결되는 부위가 약간의 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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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센서등이 없어 불편하다면 현관 led 전구 센서등 추천합니다. 굳이 현관등을 교체하지 않아도 전구만 갈아 끼우면 환하고 편리하게 현관에 들어가고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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