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식 쏘울 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토오아시스 우리동네점 겨울 대비 자동차 점검을 받았습니다.
2012년식 쏘울 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량 점검을 잘 받다가 이사를 하면서 차량 관리에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주행거리도 많지 않아 특별히 고장이 없었습니다.
10년이 넘어가니 배터리도 교체를 하고 스타트 모터가 고장이 나서 교체를 하였습니다.
그 외에는 특별한 이상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차량도 노후되면 중간에 점검을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배선에 관련된 것이나 오일 등을 점검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토오아시스 우리동네점을 동생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름이 좋습니다. 우리동네점.
차량 정비를 하기에 가장 부담이 되는 것은 교체해야 하는 것인지 그냥 조금 더 있어도 되는지 알 수 없고 과잉으로 수리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동생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믿고 상담을 받아 보았습니다.
정비사에게 차량의 상태와 그동안 교체했던 부품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차량을 관리하지 않았으니 예방 차원에서 교체해도 되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교체해도 된다고 알려주십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교체를 하게 되면 오히려 더 많은 돈이 드는 것ㅇ 문제입니다. 그리고 당황하게 되고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으니 미리 교체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미션오일과 핸들에 문제가 있어 그 부분만 교체하여 정비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미션오일은 10만이 되기 전에 갈아야 한다고 하는데 딱 교체 시기가 되어 갈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배선 관련된 것들은 다음에 갈기로 했습니다.
뒷바퀴에서 나는 쇳소리도 엄청 신경쓰였습니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그 이유에 대한 설명도 잘 해주십니다.
전에 타던 차량도 같은 소리가 나서 여러번 문의를 했었는데 그냥 타도 괜찮다는 말만 들었었습니다. 운전습관이 잘못되어 그런가 했습니다.
그것은 아니고 뒷바퀴의 특성상 날 수 있는 소리이고 청소를 하고 오일을 칠해주면 괜찮다고 합니다.
아직 차량을 교체할 준비가 되지 않아 몇 년 더 타고 다녀야 합니다. 오토오아시스 우리동네점에서 자주 차량 점검을 받아야겠습니다.
차량을 점검받는 동안 기다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사무실은 좁고 대기 장소가 마땅치 않습니다. 와이파이도 되지 않아 대기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주변에 검색해 보니 카페들이 많습니다. 카페에서 기다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로 길 건너 대전정부청사와 연결된 공원도 있습니다.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수리하는데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수리를 마친 차량을 타고 주행을 해보니 확실히 부드러워진 것 같습니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도 소리가 나지 않아 아주 조용합니다. 오토오아시스 우리동네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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