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초퍼 후기 요물이네요
닌자 초퍼 후기입니다. 초퍼로 감자전을 만들어 보았는데, 이제 다른 블렌더를 이제 버릴 것 같습니다. 닌자 초퍼 요물이네요. 닌자 초퍼 현대카드 앱을 보다가 0원 구매로 닌자 초퍼가 있어 선택을 했다. 포인트 쌓기는 어렵지만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집에 있는 필립스 블랜더도 잘 사용하지 않는데 굳이 필요한가 싶었지만 현대카드 포인트로 살 수 있다니 구매해 봤다. 박스는 아담한 사이즈이다. 정식 명칭은 인자 프로페셔널 익스프레스 초퍼이다.CHOP은 다지기를 말한다. 볶음밥을 할 때 양파, 당근 등을 적당한 크기로 다져주는 것이다. MINCE는 보통 고기를 잘게 다지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민찌라고 하는 것이 이것이다. PUREE는 퓌레라고 하는 것으로 거의 죽처럼 된 것을 말한..
일상다반사/뒷북후기
2024. 6. 21.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