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욕실등이 오래되어 불빛도 흐리고 전구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라 led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문 바로 뒤에 등이 있어 두께가 얇은 것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장수램프 LED 욕실등 엣지 초슬림 등입니다.
주택에 살고 있으니 아파트에 살 때보다 직접 손 볼 곳이 많습니다.
아파트는 관리실에 부탁하면 대부분 해주는 일인데 주택에서는 어쩔 수 없이 몸을 써야 합니다.
언제부터 달려 있었는지 알 수 없는 등입니다.
전구를 한번 갈았던 것 같은데 약간 누런 빛이 돌고 어둡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LED 등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장수램프 LED 엣지 원형 직부등입니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두께도 얇아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둥근 반원형의 구조도 있지만 납작한 것이 깔끔할 것 같아 보입니다.
두께는 손가락과 비슷해보입니다. 1.8cm라고 되어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 깔끔하게 설치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후기를 보니 베란다 등으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설명서에도 화장실이라고는 없네요.
이런 난감. 별일 없기를 기도해야 겠습니다.
6천 원 대로 가격도 아주 저렴합니다.
led등은 2년 정도 지나면 수명이 다하는 것 같습니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잘 버텨주기를 바랍니다.
화장실이 환해졌습니다.
평평한 등이라 불빛이 아래로만 퍼져서 그늘진 부분이 생깁니다.
다음에는 볼록한 형태의 등을 구매해야 겠습니다.
이 등은 베란다, 현관 같은 곳에 어울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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