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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선택한 초임계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일상다반사/뒷북후기

by 품격있는부자 2023. 12. 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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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40대 후반이 되면서 남편의 건강을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쏘팔메토와 옥타코사놀, 밀크시슬 등을 챙겨줬습니다. 그런데 어찌하다 보니 떨어질 때가 있었나 봅니다. 남편이 선택한 초임계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후기입니다.

초임계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유전적인 것인지 시아버지가 그랬고 남편도 그렇습니다. 아버님이 야뇨와 빈뇨, 전립선 문제로 평생 고생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미리 쏘팔메토와 옥타코사놀 등의 영양제를 챙겨줬습니다. 이런 유전이 아이에게도 영향이 있는 것인지 음료수를 마시면 화장실을 자주 갑니다. 그래서 고속버스 타는 것을 싫어합니다. 

쏘팔메토 제품을 암웨이에서 구매해 줬는데 어쩌다 보니 떨어진 걸 못 챙겼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알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에 먹으라고 할 때는 엄청 귀찮아하더니 먹어보니 달랐던가 봅니다. 알아서 구매한 것을 보니 말입니다.

찾아보니 순수식품의 초임계 쏘팔메토 로르산 옥타코사놀 제품입니다.

 

쏘팔메토는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톱야자로 이에 포함된 로르산이 생리활성 기능 성분으로 전립선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은 인정받았습니다. 이 쏘팔메토 추출물로 하루 섭취 권장량은 70~ 115mg입니다. 순수식품의 쏘팔메토 로르산 함량은 하루 권장량만큼 들어 있습니다. 

 

쏘팔메토 로르산 외에도 옥타코사놀, 아연, 셀레늄, 비타민 B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르기닌, 복분자추출물분말, 마카뿌리분말 등 7종의 부원료도 들어 있습니다.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에 함유되어 있는 로르산이 전립선 건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 받은 원료입니다.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을 인체적용 시험 결과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고 배뇨 빈도 감소, 잔뇨량 개선 등이 있었습니다. 

옥타코사놀은 밀의 씨눈에 존재하는 성분으로 수천 km를 날아가는 철새들의 에너지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섭취했을 때 최대 산소량이 증가하고 혈중 암모니아가 감소하는 인체 적용 시험이 있습니다. 

 

 

 

아연은 효소의 구성 요소로  핵산에 관여 성장과 골격 형성, 생식 및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셀레늄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막 손상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막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영양소입니다. 여기에 비타민 b군이 함유되어 습니다. 

순수식품 로르산 옥타코사놀은 캡슐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씩 먹을 수 있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열개씩 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에도 편리할 것 같습니다. 

각자 건강관리를 잘 하는 것이 서로를 아껴주는 것 같습니다. 건강해야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으니 챙겨주기 기다리지 않고 미리 미리 스스로 챙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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