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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톳밥 대전 유성 현충원 오픈런 맛집 여기야

일상다반사/여행&맛집

by 품격있는부자 2025. 5. 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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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톳밥 대전 유성 현충원 오픈런 맛집 다녀왔습니다. 유성구에 위치한 '둥지톳밥'은 톳밥을 전문으로 하는 맛집으로 아는 사람만 가는 현지인 맛집입니다. 
저 역시 지인과 함께 다녀왔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둥지톳밥 대전 유성 현충원 맛집

'둥지톳밥'의 대표 메뉴인 톳밥정식은 톳을 주재료로 한 밥과 함께 다양한 반찬이 나와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톳은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하여 건강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인기가 많은 만큼, 점심시간에는 30분 이상 대기를 해야 할 수 있다고 해서 정말 오픈런을 해서 갔습니다.
오픈하는 시간이 아니면 대기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픈 시간이라 먼저 차에서 내려 자리를 잡으러 매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벌써 절반 이상 자리가 찾습니다. 
다행히 남은 자리가 있어 좌석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식당 근처에 두 곳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둥지톳밥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요일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으니 확인하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지도와 전화번호는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둥지톳밥은 메뉴가 한 가지라 식당에 입장할 때 인원수만 체크하면 됩니다. 
톳밥은 도시락으로도 포장할 수 있다고 하니 급할 때는 포장 도시락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둥지톳밥은 기본 반찬이 12가지가 나옵니다. 흔한 김치, 깍두기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나물 반찬 등 다양한 반찬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한식 나물 반찬을 좋아한다면 가끔씩 포장해 집에서 먹거나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12가지 밑반찬과 양념게장, 고등어조림입니다. 
전에는 가자미조림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고등어조림이 나왔습니다. 
반찬과 고등어조림의 간은 세지 않고 약간은 심심한 편이었습니다. 

간장게장은 약간 양념치킨 맛이 나는 것도 같았습니다. 
양념게장을 제외한 다른 반찬들은 리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밥의 양이 많은 편이라 반찬까지 리필하면 다 못 먹을 것 같아 리필은 하지 않았습니다. 

 

톳밥과 미역국이 나옵니다. 대체적인 간은 심심한 편입니다. 
톳밥은 부추간장에 비벼 먹으면 됩니다. 부추간장은 좀 짠 편이라 적당히 넣고 비벼야 합니다. 
부추간장을 넣고 절반 정도 비벼 먹어 보고, 나머지는 톳밥 본연의 맛을 위해 비벼먹지 않았습니다. 
양념을 굳이 하지 않아도 다른 반찬들과 같이 먹으면 충분히 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마무리하며

대전 유성 현충원 맛집 둥지톳밥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모시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식에 삼겹살, 갈비도 좋지만 이렇게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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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근처에 수통골이나 현충원을 산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유성, 수통골, 현충원 근처에 둥지톳밥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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