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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파곰탕면 집에서 즐기는 고기국수 느낌

일상다반사/뒷북후기

by 품격있는부자 2025. 10. 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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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라면을 즐겨 먹지 않는 편입니다. 
밀가루에 대한 거부감도 있는 편이고 자극적인 맛도 그렇습니다. 
어릴 때는 없어서 못 먹던 것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와 더불어 여러 정보들을 보면 쉽게 손이 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코스트코에서 파곰탕면을 사 왔습니다. 
코스트코 파곰탕면 리뷰 해 봅니다. 

코스트코 파곰탕면

 

코스트코 파곰탕면은 1박스에 10개가 들어 있습니다. 
가격은 13,990원입니다. 개당 각격으로는 약 1400원 정도입니다. 
편의점 컵라면 가격들과 비교하면 일반적인 가격인 것 같습니다. 

파곰탕면은 백제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쌀국수, 떡국 등을 만드는 회사라고 나옵니다. 

 

 

전에는 멸치쌀국수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파곰탕면이 있어 구매해 봤습니다.
맛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파곰탕면은 쌀가루가 50% 들어 있습니다. 
쌀가루의 함량이 높아 구매를 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튀기지 않은 건면인 점도 마음에 듭니다. 

 

내용물은 면과 파블럭, 스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면은 건면이라 꼬불꼬불하지 않고 매끈하고 길쭉한 모양입니다. 
가장 거슬리는 것은 스티로폼 용기입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우동 그릇에 담아서 먹어 봅니다. 
면과 스프, 파블럭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뚜껑을 덮어 놓습니다. 
물의 양은 눈대중으로 넣었습니다. 
뜨거운 물을 부으니 파블럭은 금방 풀어집니다. 
파의 양이 제법 많습니다. 

 

4분 타이머를 맞추고 먹어 봅니다. 
약간 덜 익었나 싶어 좀 더 두었다 먹어 봤습니다. 
면이 쫄깃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 학원 다녀온 아이가 배고프다고 해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자극적인 라면보다는 담백한 국물의 곰탕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에 삶은 수육을 얹어 먹으면 딱 고기국수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사리곰탕면과 비숫한 맛이지만 좀 더 진한 맛인 것 같습니다. 

가끔 비상용으로 비치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담백한 국물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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