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포켓 핸드폰 거치대 편리하네요

핸드폰으로 뭘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작은 화면으로 보는 것을 영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입니다. 운전할 때도 보는 분들이 있던데 정말 대략 난감입니다. 걸어 다닐 때도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유튜브를 보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굳이 그렇게 까지 볼만한 것들이 많을까요? 위험해 보이기도 해서 걱정스럽습니다. 집에서 가끔 유튜브를 볼 때는 책을 쌓아서 기대 놓고 보았습니다. 지갑형 핸드폰 케이스라 잘 세워지기도 했고 그래서 그다지 불편한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카드 포켓 핸드폰 거치대 편리하네요 

핸드폰 케이스를 새로 바꿨습니다. 기존에 있던 케이스가 낡아서 하드 케이스로 바꿨습니다. 매끄러운 재질이라 어디에 기대어 놓아도 잘 미끄러집니다. 불편해서 고민했더니 아들이 선물을 해줬습니다. 물론 이 핸드폰 케이스가 이런 불편한 점이 있더라라고 했더니 그걸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었습니다.

바로 카드도 수납할 수 있는 핸드폰 거치대였습니다. 역시 불편한 것은 여기저기 말하고 다녀야 해결이 됩니다. 요 카드 포켓 핸드폰 거치대 편리하네요. 

 

세로로 세워놓고 사용하니 좋습니다.  핸드폰에 부착을 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야 사용해 봅니다. 전자책을 읽을 때도 멀리 놓고 읽을 수 있어 딱 좋습니다. 오늘 전자책을 다운로드하여 읽으며 사용해 보니 좋아서 포스팅까지 합니다. 

핸드폰 케이스에 카드가 두 개 들어있고 거치대에도 한 개 넣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요즘은 가방도 잘 들고 다니지 않아서 현금을 가지고 다닐 일도 거의 없습니다. 전통시장을 갈 때만 조금 챙겨서 가지고 갑니다.

 

카드 세 개를 수납할 수 있으니 어디를 가도 핸드폰만 있으면 됩니다. 카드 앱에서 바코드로 결재도 할 수 있지만 바코드 결재가 안 되는 곳들이 있어 카드는 꼭 챙겨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그러니 카드까지 수납할 수 있고 핸드폰 거치대를 그립톡처럼 손가락에 끼워 사용할 수도 있으니 일석삼조입니다. 모프 핸드폰 거치대입니다. 

아이한테 선물 받은 핸드폰 거치대 사용해 보니 편리합니다. 구매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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